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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KST모빌리티, 초소형 전기차로 공공이동지원…은평구·마스타자동차와 협약 2021.01.13

KST모빌리티는 지난 21일 은평구청에서 '초소형 전기차 공공분야 이동지원 서비스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했

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주영진 마스타자동차 상무,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

2020.12.22. (사진=KST모빌리티 제공) [사진=뉴시스]


마카롱 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은평구청·마스타자동차와 초소형 전기차 공공분야 이동지원 서비스 실증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좁은 골목과 경사진 언덕에 적합한 초소형 전기차를 투입해 취약지역의 교통약자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주행 데이터로 전기차 개발 고도화 및 활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ST모빌리티는 차량운행관리 시스템 구축과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은평구청은 교통약자 복지차량 운행을, 마스타자동차는 초소형 승용 전기차 3대·초소형 화물 전기차 3대 등 차량과 충전시설 및 정비·보험업무를 담당한다.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초소형 전기차는 KST일렉트릭 마이브 M1, 캠시스 CEVO-C, 마스타전기차 MASTA VAN 등이다. 특히 마이브 M1은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등 핵심 전장부품 100%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전기차로, 3시간 충전에 1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운영으로 축적한 플랫폼 기술과 마스타자동차의 우수한 자동차 종합관리 역량, 은평구의 교통약자 복지 행정력 등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만든 실증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빌리티 혁신에 일조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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